학습하기: Учимся читать. Читаем слова 앱 리뷰
우리는 읽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. Android 앱인 IFOLICA가 무료로 개발한 'Учимся читать. Читаем слова'는 어린이들에게 어떻게 단어를 읽는지 가르치기 위한 앱입니다. 이 앱은 화면에 음절로 나뉜 단어를 표시하고, 그 단어의 의미를 설명하는 세 개의 그림을 제시합니다. 어린이는 단어를 읽고 올바른 그림을 선택해야 합니다. 이 앱의 단어들은 난이도 순으로 정렬되어 있습니다. 먼저 두 개의 개방 음절로 이루어진 단어가 나오고, 그 다음에는 닫힌 음절이 있는 단어가 등장합니다. 모음은 빨간색으로 표시되고, 어려운 자음은 파란색으로, 부드러운 자음은 초록색으로 표시됩니다. 간단한 단어부터 복잡한 단어로 점진적으로 이동함으로써, 어린이들은 다양한 음절 유형의 단어를 빠르게 읽을 수 있게 됩니다.
이 앱은 4-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설계되었습니다. 간단한 인터페이스와 다채로운 그래픽으로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. 300개 이상의 단어를 배울 수 있는 'Учимся читать. Читаем слова'는 어린이들의 읽기 능력을 재미있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향상시키고자 하는 부모님과 교사들에게 좋은 도구입니다.